[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대학 라이즈(RISE) 현장을 찾아 적극 소통하고, 성과 제고에 나선다. 지난 국립창원대 방문을 시작으로 경남형 라이즈에 참여하는 대학 순회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립창원대-LG전자 협업… 연구 특성화 지역 거점 역할 =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도는 지난 24일 국립창원대에 이어 △인제대(11.4) △경남대(11.5) △경상국립대(11.25) 등 4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라이즈 기반 대학의 혁신 현장을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확산, 지·산·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