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소장 안세현)와 춘천문화원 춘천학연구소(소장 유명희)가 23일 춘천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 관련 연구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내달부터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춘천 지역 지식인’ 발굴 연구를 공동으로 시작한다.유명희 소장은 “전문 연구 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강원대 강원문화연구소와 지역 밀착형 공공 연구를 수행하는 춘천학연구소의 협력은 춘천 지역학 연구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