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영식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최근 대학의 충북 라이즈 출범을 알리는 ‘충북RISE사업단 현판식’을 성료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통대는 충북도 라이즈의 중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향후 5년간 본격 추진될 라이즈의 시작을 대외적으로 선언했다는 평가다.18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한국교통대는 올해 충북도 라이즈 공모에서 총 19개 과제(단독 3건, 연합 16건)에 선정돼 총 720억 원의 라이즈 예산을 확보했다.특히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교육체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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