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심정은 기자] 한국영상대학교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6학년도 수시 1차 면접실기일에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제작단지형 캠퍼스 일부를 체험형 전시회처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면접 기간을 맞아 세종시 최초로 조성된 XR(확장현실) 스튜디오를 일반에 첫 공개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이번 공개는 단순한 면접실기고사 고사일을 넘어, 한국영상대의 ‘제작단지형 캠퍼스’특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실감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XR 스튜디오를 비롯해 영상연출, 촬영, 조명, 음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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