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박인규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지역 8대 주력산업 (△제조혁신 △스마트시티 △첨단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디지털 헬스 △방산)의 기술혁신을 위한 기술선도 솔루션 허브를 구축한다.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직무대행 권오형)은 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업과 대학의 일체형 연구조직인 ‘성장혁신 LAB 30’의 5개 연구실을 선정하고, 21일 현판식 및 사업설명회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성장혁신 LAB 30’연구실 5곳은 지역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혁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