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박덕영) 에너지·바이오화학융합연구소(연구소장 강명종)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태양광과 자기 재생 전기촉매를 활용해 바이오매스 유래 화합물을 고부가가치 바이오플라스틱 단량체로 효율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부경대학교 유혜진 박사,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화학과 김경서 석사과정생,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화학연구센터 차현길 센터장과 김영훈 박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구단 김태우 박사, 그리고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