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서혜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VFX콘텐츠전공(구, 특수영상제작학과)이 ‘제10회 汇创青春(Youth Creation) 국제경연대회’에서 1등 상을 비롯해 총 7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이 대회는 중국 상하이시 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아시아 전역은 물론 미국, 영국 등 글로벌 유수 대학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학생 문화 창의 전시회다그 가운데 1등상을 수상한 주찬우 학생의 ‘Blooming Waves’는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기술과 예술의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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