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서혜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 이하 인하공전)은 지난 7일 인하공전 3호관 1층에서 ‘2026 인천·부천·김포지역 전문대학 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교육부의 2026학년도 대입 정원 확정 이후 열린 이번 입시박람회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작년 대비 25% 가량 증가한 1000여 명이 넘는 예비 수험생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박람회에서는 인하공전을 비롯해 경인여대, 김포대, 부천대, 유한대, 재능대의 1대1 입시상담이 진행됐으며, 수험생들은 대학별 상담 부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