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오경란 방송영상미디어과 교수가 시각효과 감독으로 참여한 AI 영화 ‘Voices’가 제1회 서울국제AI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14개국에서 출품된 258편의 작품 중 엄선된 11개 부문 영화들이 상영됐다.’Voices’는 위안부, 고아, 노숙인, 이태원 참사 희생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상징적인 이미지로 구현해낸 작품이다. 흰 사슴, 유기견, 부러진 숲, 파괴된 자연 등의 상징을 통해 이들의 서사를 다큐멘터리 인터뷰 형식으로 섬세하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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