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조선통신사를 비롯한 외교사절의 역사를 체험하는 ‘대마도 역사 기행’을 떠난다.오는 6월 24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대 1학년 재학생 1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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