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는 지난 23일 오후 교내 융합교육관 중강당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E)’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명범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정미 RISE 사업운영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수근 RISE 사업단장의 사업 소개, 서 총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서명범 총장은 “2025년은 국고사업 체계가 전면 개편되는 첫 해로, 그 출발점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RISE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