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영동대 출신 내야수 양도근(삼성 라이온즈)과 외야수 이상혁(한화 이글스)이 나란히 상무 야구단에 합격해 국군체육부대로 동반 입대한다.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에서는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국군체육부대는 14일 상무 야구단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했다. 본지 취재 결과 양도근과 이상혁은 나란히 합격 통보를 받아 오는 12월 15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시작한다.지난해 육성 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양도근은 8월 말 정식 선수 전환과 동시에 내야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2루수와 유격수, 3루수에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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