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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교육부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총 78억8400만원을 투입해 문해교육 기반을 대폭 확충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10만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에게 맞춤형 문해 능력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8억4000만원 증액됐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디지털 현장실습을 AI 영역까지 강화해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우선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총 60억원이 편성됐다.
기초 문해교육과 더불어 디지털·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44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광역 단위의 문해교육 기반 구축에 8억5000만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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