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이재명 정부 첫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이 30일 청문회 준비사무실이 있는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첫 출근했다.밝은 표정으로 출근한 이 장관 후보는 준비사무실 앞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과 만나 서울대 10개 만들기, 대학 등록금 인상문제, 의대 문제, 사교육비 문제 등 기자들의 질문에 짧게 답하고 사무실로 들어섰다.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 장관 후보는 충남대 최초 여성 총장, 국공립대총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대선 과정 민주당 선대위에서 서울대 10개 만들

문의하기

아래 정보를 남겨주시면 담당매니저가 연락 드립니다


고등교육 컨설팅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지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