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 감사로 재직한 2년 9개월간 5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받은 ‘최교진 감사 급여 내역’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에서 감사로 임명된 2005년 11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총 4억7300만원을 받았다. 월급은 600만~700만원대로, 총 2억4760만원을 받았다. 이와 별개로 네 차례에 걸쳐 총 2억2540만원의 성과급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