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정부조직 개편방안 발표] 행정안전부가 지난 7일 정부조직 개편방안을 전격 발표하면서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직제가 폐지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부총리를 대신하도록 개편됐기 때문이다. 이번 개편안은 오는 25일 예정된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면 즉시 새 정부조직 체제에 반영된다. 교육부가 사회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부총리 직위를 잃게 되면서 역할 축소에 따른 위상 변화가 불가피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