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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차남의 대학교 편입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아침 6시 반부터 약 6시간 동안 장 전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예정됐던 참고인 조사가 한 차례 불발된 지 나흘 만입니다.

장 전 총장은 지난 2023년 김 의원 차남이 숭실대에 편입할 수 있도록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경찰은 장 전 총장이 김 의원 차남에게 편입 관련 특혜를 제공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2일 김 의원 차남이 다녔던 회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고, 해당 회사 대표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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